지난 8월 30일.. 가지치기 전 행복나무.
두섬두섬 자라난 행복나무를 이발(^^) 아니 가지치기를 해주었다.
본 줄기도 굵게 키울겸 과감한 시도를 한지 어느새 보름이 지났다.
이발한 모습이다. 자칫 잘못 되면 어떨까하는 마음.......이 벌써 보름이나 지났다.
오늘 행복나무 모습이다.
예상한대로 머리부분 새 잎이 돋아나 조금씩 멋을 내려고 한다.
바라보는 마음이 좀 따듯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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