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식의 문학 블로그

■시조/ 만다라의 품/ 이원식《유심》2011. 7-8월호. p.259 《유심》2011. 7-8월호

(p.12) 《다시올문학》2011. 여름호

(p.19) 《문학청춘》2011. 여름호

■시조/ 일휘(一揮)/ 이원식『제주인뉴스』2011. 5. 30일자 ※시조「일휘(一揮)」는 이원식의 시집『친절한 피카소』의 3부에 실려있다.

시조시인이신 송선영(宋船影) 선생님께서 시집 축하 편지를 보내셨다. 시집『친절한 피카소』를 받으시고, 축하와 격려의 내용을 담아 주셨다. 이내 전화를 드려 안부를 여쭈었더니 "젊은 시조시인들이 시집을 보내주는 것이 너무나 기쁘다"는 말씀과 함께 축하의 말씀을 하셨다. 거듭 감사의 말씀을 ..

■시조/ 아름다운 이후(以後)/ 이원식『서울신문』2011. 5. 21일자 ※시조「아름다운 이후(以後)」는 이원식 시집『친절한 피카소』의 3부에 실려있다. 『서울신문』2011. 5. 21일자

『무등일보』2011. 5. 13일자(19면) '무등에세이'「당신의 부처님은 어떠신지」정윤천 시인 ※정윤천 시인은 이원식 시집『친절한 피카소』의 해설을 써주신 분이다. 당신의 부처님은 어떠신지 정윤천(시인) 얼마 전에 한 시조 시인으로부터 꽤나 엉뚱한 부탁을 받았다. 근간에 자신의 세번 째 시조집을 ..

※시조「친절한 피카소」는 이원식 시집『친절한 피카소』1부에 실려있다. 『국방일보』2011. 5. 16일자

※시조「동네 할머니의 대답」은 이원식의 시집『친절한 피카소』5부에 실려있다. 『영남일보』2011. 5. 1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