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or Camera/디카 스토리·디카 시

새해 아침!

이원식 시인 2008. 1. 2. 13:21

 2일 아침은 유난히 맑고 파랗습니다.

아파트 여기 저기 둘러 보아도 너무 깨끗하고 파란 하늘이 참 좋게만 보입니다.

지난 해 흐릿한 기억들이 말끔히 가셨는가 봅니다.

올해는 이렇게 파란 하늘처럼 맑고 자유롭게 그리고 넓은 마음으로 한 해를 채워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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