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아침은 유난히 맑고 파랗습니다.
아파트 여기 저기 둘러 보아도 너무 깨끗하고 파란 하늘이 참 좋게만 보입니다.
지난 해 흐릿한 기억들이 말끔히 가셨는가 봅니다.
올해는 이렇게 파란 하늘처럼 맑고 자유롭게 그리고 넓은 마음으로 한 해를 채워가고 싶습니다.^^*
'■Photo or Camera > 디카 스토리·디카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휴일 표정 (0) | 2008.01.07 |
---|---|
미타산 유학사 소개 (0) | 2008.01.04 |
2008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 | 2008.01.01 |
[시조]그들도 (0) | 2007.12.30 |
송년회 생각 (0) | 2007.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