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책을 보기도 음악을 듣기도 따분한 것 같아 오후 느지막이 동네 한 바퀴를 돌아보았다.
춥지 않은 날씨임에도 종일 흐린 날씨 때문인지 여느 휴일과 달리 인적이 많지 않았다.
흐릿한 풍경에 촛점을 맞춰 본다.(2008. 1. 6)
'■Photo or Camera > 디카 스토리·디카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 오는 아침! (0) | 2008.01.12 |
---|---|
중랑천 풍경 (0) | 2008.01.11 |
미타산 유학사 소개 (0) | 2008.01.04 |
새해 아침! (0) | 2008.01.02 |
2008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 | 2008.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