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or Camera/디카 스토리·디카 시

휴일 표정

이원식 시인 2008. 1. 7. 06:41

 집에서 책을 보기도 음악을 듣기도 따분한 것 같아 오후 느지막이 동네 한 바퀴를 돌아보았다.

춥지 않은 날씨임에도 종일 흐린 날씨 때문인지 여느 휴일과 달리 인적이 많지 않았다.

흐릿한 풍경에 촛점을 맞춰 본다.(2008.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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