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or Camera/디카 스토리·디카 시

상쾌한 공기~

이원식 시인 2008. 1. 24. 00:14

 어제는 잔뜩 찌푸린 얼굴로 눈을 뿌렸던 날씨가 오늘은 활짝 개인 얼굴이다.

전형적 겨울 날씨로 맑은 대신 콧등이 시리도록 날이 무척 차다.

 

 전철과 자동차들. 서두르는 모습 몹시 추운가 보다.

 

 창동 방향 아파트들이 햇살에 눈 부시다.

 

 중랑천. 얼었겠지...

 

 아파트 입구에 세워져있는 어린이 자전거 참 귀엽다.^^  자매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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