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호 시집/이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지 않다/새한국문학회(유어북, 2008.3.20 발행)
문인이자 한의사이시기도 한 이철호선생님께서 보내주신 시집이다.
사랑 시편들을 모아 예쁜 삽화와 함께 잘 엮어놓은 시집으로 한글과 영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따뜻한 봄날, 살며시 펼쳐본다.♣
이철호선생님과 역자(譯者) 약력.
예쁜 색상으로 잘 꾸며져 있다. (사진은 차례 부분).
시집 제목과 동명 작품. 「이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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