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문학자료·시집

《다시올문학》 2008 창간호

이원식 시인 2008. 3. 29. 12:29

 《다시올문학》 2008 창간호 통권1호

 

2008년도 새롭게 출발하는 문예지가 있다.

발행인겸 편집인 김영은 시인의 문학적 의욕과 여러 문인과 지인들이 힘을 모아 문단에 새 얼굴을

내보이게 된 것이다.

이제 막 선보이게 된 문예지. 큰 박수와 함께 문단계의 중심이 되길 바라는 마음 두 손 모아 본다.♣

 

  ■연락처:도서출판 다시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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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장을 넘기니 <신인상 작품모집>과 다시올문학 제자(題字), 김성수 시인의 펜화 한 점.

 

 목차.

원로, 중견, 젊은시인들의 참여로 다양한 시, 시조 작품과 함께 평론, 동화, 수필, 소설, 꽁트, 생활문학 등 종합문예지로서의 틀을 잘 살리고 있다.

 

 다시올문학 제자를 쓰신 김양동 선생님의 프로필.

 

 창간호에 참여한 시인, 작가들

 

 맨 뒷 페이지.^^

 

 혜화동 혜화초등학교 바로 맞은편에 다시올문학 사무실이 위치해 있다.

 모쪼록 문학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사랑받는 '사랑방' 역할이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