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올문학》 2008 창간호 통권1호
2008년도 새롭게 출발하는 문예지가 있다.
발행인겸 편집인 김영은 시인의 문학적 의욕과 여러 문인과 지인들이 힘을 모아 문단에 새 얼굴을
내보이게 된 것이다.
이제 막 선보이게 된 문예지. 큰 박수와 함께 문단계의 중심이 되길 바라는 마음 두 손 모아 본다.♣
■연락처:도서출판 다시올
110-521 서울시 종로구 명륜1동 33-69 201호
전화 02-942-5941, 6083-4414
팩스 02-942-5941
홈페이지 www.dasiall.com
첫 장을 넘기니 <신인상 작품모집>과 다시올문학 제자(題字), 김성수 시인의 펜화 한 점.
목차.
원로, 중견, 젊은시인들의 참여로 다양한 시, 시조 작품과 함께 평론, 동화, 수필, 소설, 꽁트, 생활문학 등 종합문예지로서의 틀을 잘 살리고 있다.
다시올문학 제자를 쓰신 김양동 선생님의 프로필.
창간호에 참여한 시인, 작가들
맨 뒷 페이지.^^
혜화동 혜화초등학교 바로 맞은편에 다시올문학 사무실이 위치해 있다.
모쪼록 문학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사랑받는 '사랑방' 역할이 되길 바란다.♣
'■Data > 문학자료·시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년 1분기 예술위원회 선정 우수문학도서 (0) | 2008.04.29 |
---|---|
비슬산 시비 건립 초대장 (0) | 2008.04.11 |
이철호 시집/이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지 않다 (0) | 2008.03.25 |
Selected Poems of Kim, So-Wol/譯者 金東晟 (0) | 2008.02.29 |
한국명시감상/한국문인협회편 (0) | 2008.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