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or Camera/누렁이 사진관

《스토리문학》방문

이원식 시인 2008. 6. 14. 07:56

 발행인 김순진선생님과. 우측 본인.

 

오후 2시경 집을 나서 신설동에 소재한 월간문예지《스토리문학》을 방문했다.

발행인 김순진선생님과 주간이신 최진욱선생님께서 반갑게 맞이해 주셨다.

《스토리문학》은 몇 해 전부터 발표지면을 배려해 준 곳인데 내가 게으른 탓에

이제서야 찾아뵌 것이 송구하기만 하였다.

해질 무렵 돼지고기 몇점에 소주 한 잔하고 다음을 기약했다.♣

 

 

 

 

 

 

   《스토리문학》2008. 6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