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or Camera/디카 스토리·디카 시

아파트 화단에 핀 벚꽃.

이원식 시인 2007. 11. 5. 08:59

 

♣아파트 화단에 핀 벚꽃.

잊지 않고 꽃은 피었다.

그래! 내 마음도 잊지 않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