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or Camera/디카 스토리·디카 시

휴일 재활용장 정경(情景) 2007. 7. 22

이원식 시인 2007. 11. 5. 09:30

 휴일 재활용품들도 더운 날씨에 지쳐보이고...

저기 선풍기는 멀쩡해보이는데 왜 이곳에 멀뚱히 서 있는 걸까.(속병이 난게지)

 어두운 밤이 되면 저 여유공간이 빈틈 없이 꽉꽉 채워지겠지...

 나무 그늘아래 쇼파의 망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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