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 문예비전 사무실이 있는 수운회관 7층에서 인사동, 견지동, 광화문 방향으로
사진 한 장 찍어 보았다. 빼곡히 들어선 빌딩 사이 옛 한옥들이 의외로 많이 숨쉬고
있다. 아마도 음식점으로 개조된 것들도 많을 것이다.
우측 위 한국일보 건물도 보이고, 멀리 중앙 조계사 기와 지붕도 보인다. 한옥과 양옥이
즐비한 서울의 도시를 한 번 바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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