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표(격월간 문예지 정신과표현, 혜화당)& 리몽(갤러리 북카페)
유난히 무더운 한낮 혜화동. 다시 찾은 정표와 리몽에는
파릇한 풀잎들이 푸른 생기로 가득하다.
언제나 반겨주는 정겨운 그림.
배병우 교수의 사진 작품.
아늑한...
낯익은 그림들도.
입구 옆 한결같이 자리하고 있는 작품집들.
책장 Focus1.
책장 Focus2.
두어달 전 뵜을 때에 비해
한결 밝은 표정이신 정신과표현 주간 송명진 선생님.
(사진 우측 송명진 선생님, 좌측 본인 이원식)
"송명진 선생님의 건강 회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리몽 Leemong1. 예술인들의 사랑방.
리몽 Leemong2. 담쟁이덩쿨이 늘 손짓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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