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원 소설『도시는 무엇으로 이루어지는가』문학동네, 2009
박성원 교수(동국대 문예창작과, 소설가)께서 소설책을 보내왔다.
새 시집을 보내드렸더니 화답으로 보내주신 듯. 감사한 마음이다.
책 속에는 모두 8편의 단편들로 《한국문학》《문학과사회》《문예중앙》《현대문학》 등 문예지에 발표
하였던 작품으로 엮어져 있으며, 작품의 말미에는 김형중 문학평론가의 해설도 포함되어 있다.
'도시는 무엇으로 이루어지는가'라는 표제만으로도 또다른 시각의 도시 속 네거티브적 시간을 공유하고픈
호기심을 자아내게 한다.♣
박성원 교수 약력.
저자의 자필.
제목 이미지.
차례.
해설.
수록작품 발표지면.
신경숙 소설가의 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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