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문학자료·시집

최영준 시집, 황구하 시집, 하명환 시집

이원식 시인 2011. 6. 28. 04:32

 

 최영준 시집『새우등꽃 꽃잔치』문학아카데미, 2011. 1. 3.

 황구하 시집『물에 뜬 달』시와에세이, 2011. 1. 15

 하명환 시집『신(新) 브레인스토밍』천년의시작, 2011. 4. 25

 

첫 시집! 그 기대와 설렘, 소중함....최영준, 황구하 그리고 하명환 세 분 시인의 첫 시집이다.

창밖에는 지금 올봄 피어난 꽃자리에 마침내 장맛비가 힘주어 내리고 있다.

때로는 에너지로 때로는 버거운 짐으로 느껴질 시간 속에서 꽃나무는 더욱 성숙해지고,

그 숨은 향기를 깊숙이 간직할 것이다.

이 아름다운 꽃과 같은 시집들...그 향기 오래, 멀리 퍼지길 기원해 본다.

거듭 시집 상재를 축하드린다.♣

 

 시인들의 모습과 약력.

 

 시인들의 자필.

 

 최영준 시인의「취업시장」(p.19).

 최영준 시인의 시집은 모두 61편의 작품이 4부로 나누어 엮어져 있다.

 

 최영준 시인의「새우등꽃 꽃잔치」(p.27).

 

 박제천 시인의 최영준 시집 해설「창조적인 삶의 활력과 호모 노마드의 역동적인 상상력」(pp.91-104).

 

 황구하 시인의「벚꽃 진다」(p.11).

 황구하 시인의 시집은 모두 56편의 작품이 4부로 나누어져 엮어져 있다.

 

 황구하 시인의「물에 뜬 달」(pp.20-21).

 

 김경복 문학평론가의 황구하 시집 해설「물속의 달, 그 이데아를 향한 그리움」(pp.107-142).

 

 하명환 시인의「북극을 날아서」(p.11).

 하명환 시인의 시집은 모두 55편의 작품이 3부로 나누어 엮어져 있다.

 

 하명환의「신(新) 브레인스토밍」(pp.18-19).

 

 유성호 문학평론가의 하명환 시집 해설「성찰과 사유의 고전적 힘」(pp.111-127).

 

시집 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