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춘복 선생님의 시조집『반백년의 나들이』도서출판 소소리, 2013. 4. 15
성춘복 선생님께서 축하의 글을 담은 카드와 최근 발간하신 시조집을 함께 보내주셨다.
전화를 하여 안부와 감사 인사를 드렸다. 언제나 건강하시길 기원하며...
분홍빛 카드에 곱게 펴 잘 말린 작은 꽃 한 송이와 함께 시집『비둘기 모네』축하 메세지를 적어주셨다.
성춘복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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