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태수 선생님의 시집『말씀은 목마르다』(시와세계)와 전기철 선생님의 시집『누이의 방』(실천문학)
세명대 교수이시고 행문회 회원이신 설태수 선생님과 숭의여대 교수이신 전기철 선생님께서 시집을 보내주
셨다. 감사와 안부 전화를 드렸다. 시집 축하 말씀과 따뜻한 말씀들....다시금 고마운 마음 전해드린다..♣
설태수 선생님 자필.
전기철 선생님 자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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