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시집/第4詩集·비둘기 모네·황금알, 2013

■하영필, 김대영, 최광호 선생님께서 보내주신 편지와 엽서

이원식 시인 2013. 9. 20. 00:02

 

 하영필 시조시인께서 보내주신 편지다.

 연로하심(1926년생)에도 불구하고 매번 시집을 보내드릴 때마다 손수 붓으로 축하글을 써서 보내신다.

 이번 시집『비둘기 모네』역시 시집을 받으시고는 고마운 말씀 전해주셨다.  

 송구하고 감사할 따름이며, 늘 건강하시길 기원하는 마음이다.

 

수필가 김대영 선생님최광호 문학공간 주간선생님께서 보내주신 편지와 엽서다.

 힘이 되는 말씀들에 무척 감사할 뿐이며, 두 분 모두 늘 건강하시길 기원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