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비도 오고 해서 삼겹살 구워먹으려 전기 프라이팬을 꼽으려 하니 잘 되던 소켓 구멍이 막힌 듯
전혀 들어가지질 않는다. 하는 수 없이 다른 곳 소켓을 사용해서 잘 먹기는 했으나....
오늘 오후 다O소에 가서 부품을 사왔다.
지극히 간단한 수리인데 이제야 교체하는 듯 해서 왠지 집한테 미안한 생각이 든다.
한 30년은 된 듯.....단돈 2천원이면 되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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