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월드 카페 '시로여는 e좋은세상'에 소개된 시조 한 수! (복수초) 달 이원식 가슴을 앗아버린 그 꽃은 아닐 지어도 긴 밤 홀로 하얗게 그대 빈 뜰을 비춘다 이루지 못한 사랑도 아름답지 않은가 ■Photo or Camera/디카 스토리·디카 시 2007.11.05
접니다. 아직도 음악은 LP로!! 2005. 2. 12 아직도 음악은 LP로 듣지요. 어딘지 따스함이 있으니까~ ■Photo or Camera/디카 스토리·디카 시 2007.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