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or Camera/디카 스토리·디카 시

고마운 선물! 2006. 11. 3

이원식 시인 2007. 11. 5. 08:35

 ♣청우 윤상민 화백께서 서화전 카다로그와 잡지에 실린 기사 카피를 보내주셨다.

그림과 글씨를 좋아한다는 내게 큰 선물이 아닐 수 없다. 친히 이름까지 서두에 써

주셨으니 더욱 감사하기 그지없다. 아래에 청우 선생의 그림과 글을 몇 가지만

올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