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or Camera/디카 스토리·디카 시

단풍...

이원식 시인 2007. 11. 10. 14:46

주말, 안경집에 들렀다 집으로 오는 길 단풍 든 동네가 너무 아름다웠다.

 

 디카 속에 담을 수 있다는 것. 좋다.

 단풍나무. 참 예쁘다.

 작은 도로 은행나무 가로수길. 노란색으로 출렁인다.

 아름다운 가을. 길.

 주말 놀이터 동네아이들.

 8층에서 본 테니스장. 고등학교 전경.

 8층에서 바라 본 단풍 든 아파트 단지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