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들의 공부법/ 박희병 편역/ 창작과비평사. 1998
시나브로 쌀쌀해지는 날씨,
실내에서 활동할 일이 더욱 많아져가는 계절.
제목과 표지화처럼 젊잖은 책 한 권 펼쳐본다.
그저 쉽게 읽을 책은 아니지만 그만큼 많은 것을 생각케하고,
책 읽기에 도움을 주는 책이 아닌가 싶다.
퇴계 선생과 율곡 선생의 공부법을 옮겨본다.♣
퇴계 선생의 공부법 중에서(p.84)
율곡 선생의 공부법 중에서(p.133)
율곡 선생의 공부법 중에서(p.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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