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날이 시작되는 이 거룩한 시간을 어떻게 맞이하느냐에 따라 그의 삶은 달라진다. 만약 새날의 시작을 부질없는
일로 맞이한다면 그날 하루는 잘못 산 날이 될 것이다. 아름답고 선한 일로 시작한다면 그의 삶은 그만큼 아름답고
선하게 채워진다."
- 법정 스님의『아름다운 마무리』중 '풍요로운 아침'에서(pp.46-47)
이원식 시인, 임동확 시인 (2010, 5, 27 대학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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