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or Camera/누렁이 사진관

시조세계 창간 10주년 기념식

이원식 시인 2010. 12. 5. 00:14

 

 계간《시조세계》 10주년 기념 및 신인상 시상식이 명동 로열 호텔 21층 남산홀에서 성대하게 치뤄졌다.

여유롭지만은 않은 여건 속에서도 시조 전문지로서 또한 역량 있는 시조시인 배출과 시조문학의 발전을 위해

애써 노력과 힘을 써온지 10년의 시간을 축하하기 위한 귀한 자리였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 반겨주는 행사요원과 화환!

 

 계간 시조세계 창간 10주년 기념식.

 

 행사 내용 1.

 

 행사 내용 2.

 

 참석한 내빈들로 꽉 채운 행사장. 멀리 경상도 전라도 등 중견 및 원로 시조시인들이 참석해 주었다.

 

 백이운 시조세계 발행인의 축사.

 

 노래극 장면.

 

 10주년을 맞아 행사를 지켜보는 백이운 선생님의 모습.

 

 다도시연.

 

 안동에서 오신 조영일 시인과 신필영 시인.

 

좌로부터 이처기 시인, 지성찬 시인, 김문억 시인.

 

 좌로부터 이승은 시인, 강현덕 시인, 박지현 시인.

 

 기념 도자기.

 

 시인들 모습. 좌로부터 이원식 시인, 김동인 시인, 오종문 시인, 이승은 시인, 강현덕 시인, 박지현 시인.

 

연말을 맞이한 명동의 야경.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