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시집/第3詩集·친절한 피카소·황금알, 2011

김홍신 선생님의 『친절한 피카소』축하 엽서

이원식 시인 2011. 11. 7. 00:00

 

 소설가 김홍신 선생님께서 시집『친절한 피카소』축하 엽서를 보내주셨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김홍신 선생님과(2009. 4.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