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식의 문학 블로그

일본제품인 피칼(PIKAL CARE)과 독일제품인 그래놀(GLANOL). 일반적인 녹 제거나 이물질 제거엔 피칼 사용이면 충분하고, 정밀하고 미세 제품(예컨대, 오디오 기기의 RCA단자 등 접촉부분 등)에는 그레놀이 좋다. 피칼은 내용물이 보통 치약처럼 백색이고, 그래놀은 센소다인 처럼 분홍색 광택..

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11월.....장미빛

화창한 가을, 동네 한바퀴 돌다가 만난 하얀 비둘기. 비둘기도 가을이 좋은지 괜시리 이리저리~~

Every Brothers THE BEST OF EVERY BROTHERS

nana mouskouri Une voix vient du coeur

이브 몽땅의 앨범 'LE PARIS d' YVES MONTAND". 가을엔 역쉬 'LP'.

배달의 민족 연필~

지난 8월 30일.. 가지치기 전 행복나무. 두섬두섬 자라난 행복나무를 이발(^^) 아니 가지치기를 해주었다. 본 줄기도 굵게 키울겸 과감한 시도를 한지 어느새 보름이 지났다. 이발한 모습이다. 자칫 잘못 되면 어떨까하는 마음.......이 벌써 보름이나 지났다. 오늘 행복나무 모습이다. 예상한..

냉장고를 열어보니~~♬♪ 반찬통과 반찬통 사이.....당근이 몰래 숨어 싹을 틔우고 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