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 동네 관리소 앞에 만들어 놓은 크리스마스 트리.
날이 흐려 보름달이 흐릿하고, 별빛이 비추지 않는 대신 색색의 트리 불빛이 성탄절 분위기를
살려준다.
새해엔 트리 불빛처럼 밝은 일이 가득하길 기원하며....
'■Photo or Camera > 디카 스토리·디카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송년회 생각 (0) | 2007.12.28 |
---|---|
[시조]사부곡(思父曲)-산책길 (0) | 2007.12.26 |
동지 팥죽/12월 22일 (0) | 2007.12.23 |
[시조]노루귀 (0) | 2007.12.22 |
[시조]겨울의 환(幻) (0) | 2007.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