入秋!
달력을 보니 벌써 가을을 맞이 한다는 입추.
장마가 끝났다더니 연일 궂은 비가 잔뜩 내린다.
앗!
'여우볕'이다. 오후 4시무렵 잠깐 해가 반짝.
짜잔~~~오늘 배달된 새 식탁.
언젠 바꾸지 말자고 하더니만 새 식탁이 마냥 즐거운 1학년 2반 반장놈.^^
기념 사진 한 컷.
오늘 18년 정도 사용한 2인용 식탁 자리에 4인용 새 식탁을 하나 마련했다.
작은 것이지만 크게 느끼는 기쁨.
오늘은 기분이 들떠서 시 쓰기는 잠시 접고 신나는 음악이나 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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