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로부터 정현성(건축가), 김민영(김판수 처), 김판수(하프앤드,사업), 본인
오랜만에~
모두들 각자의 일에 열심이다 보니 함께 모이기 쉽지 않았는데,
오늘 모처럼 후배들과 함께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만난지 거의 30년이 다 되어가는 후배들....참 좋다.
저녁에 모여 새벽을, 또 아침을 맞이하며 실컷 음주가무(^^)를 즐겼다.
Mr.로맨티스트와 울아들 병섭
아들녀석과 후배 판수처.
새벽, 노래방에서...아들아이의 열창!
아침, 8시경... 해장국. 포도주(해장술?)
아니...! 이녀석이 술에 관심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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