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or Camera/디카 스토리·디카 시

3월, 춘몽(春夢)

이원식 시인 2010. 3. 11. 02:22

 

 지난 새벽 쏟아진 눈꽃들을 걱정하며 외출하는 길.

 아~~ 화이트 크리스마스....였다면!

 눈은 그치고 생각보다 날이 차지 않다.

 귀갓길, 한낮에 가볍게 밟고 지난 화이트 로드는 사라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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