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or Camera/디카 스토리·디카 시

따스한 봄...중계동 가다

이원식 시인 2017. 4. 13. 00:02


오랜만에 환한 날씨.

중계동 쇼핑센터에 장도 볼겸 나들이 간다.

시립 미술관 마당 여기저기 전시된 조형물이 보인다.


거대한 발...

스테인레스 황소...

...


점심 시간 무렵이어서 인지 삼삼오오 휴식을 취하러 나온 사람들.

아직은 싫지 않은 햇살!

아직은 따스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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