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행사장으로 향했다.
행사 시작 전 새 이사장님이 되신 이광복 선생님을 만나 축하 인사도 드리고,
들른 김에 짬을 내어 새해 회비도 냈다.
행사장은 지하 1층.
행사 시간이 다가올수록 문인, 하객들이 많이 오셔서 행사장 자리가 부족할 정도였다.
인사 드릴 분들을 만나 반갑게 축하 인사를 드렸다.
오늘도 느낀 것이지만.....
그 많은 사람들 중에 젊은 층의 문인들이 그리 참석치 않는 것이 못내 아쉬움으로 남는다.
새로 선출된 시조분과 김민정 회장.
새로 선출된 권갑하 부이사장과 김민정 시조분과 회장.
새로 선출되신 제27대 한국문협 이광복 이사장님.
행사 안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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