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문학자료·시집

여름호《불교와 문학》과 《문학청춘》.

이원식 시인 2019. 7. 6. 00:05


드디어 여름의 열기가 괴롭히기 시작했다.

한낮에 바깥 볼일을 보고나면 땀이 흠뻑, 책상에 앉아 집중하려 하여도 서서히 후텁지근.....

해 지면 문예지라도 꼭 읽어야 하는데,,

우편함에 여름호 문예지들이 속속 도착한다. 오늘 우편함 속에는......

《불교와 문학》과 《문학청춘》.


특히《마하야나》에서 제호를 바꾸어 출간한불교와 문학》(통권 79호)에 눈길이 머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