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여름의 열기가 괴롭히기 시작했다.
한낮에 바깥 볼일을 보고나면 땀이 흠뻑, 책상에 앉아 집중하려 하여도 서서히 후텁지근.....
해 지면 문예지라도 꼭 읽어야 하는데,,
우편함에 여름호 문예지들이 속속 도착한다. 오늘 우편함 속에는......
《불교와 문학》과 《문학청춘》.
특히《마하야나》에서 제호를 바꾸어 출간한《불교와 문학》(통권 79호)에 눈길이 머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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