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 생각하는 동화 4 (1991) 정채봉 글, 김복태 그림
정채봉 글, 김복태 그림
오늘 하지 않으면
다시는 못할 것처럼
지금을 소중히 사는 벗의
벗이기 위하여.
기쁜 소식만 전하는 새가 길조가 되는 것입니다
- 「샘에 오는 길」중에서.
빙그레 미소 지으며 침묵한다면 얼마나 좋으랴
- 「나」중에서.
누구한테고 불만 한 가지씩은 꼭꼭 있게 마련이었다
- 「행복한 사람의 속옷」중에서.
나에게 공양을 하는 것보다도 저기 버려진 사람을 도와주는 것이 나를 더 기쁘게 해주는 것이다
- 「보다 기쁜 것」중에서.
이기는 사람은 행동으로 말을 증명한다.
지는 사람은 말로 행위를 변명한다.
- 「어떤 부부」중에서.
내일은 오늘 우리가 살고 잇는 지금에 의하여 결정되는 것이다.
- 「오늘」중에서.
지금 당신이 전하려고 하는 소식이
기쁜 것인지, 안 좋은 것인지
확인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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