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시집 103

■박영교 선생님께서 보내주신 시집과 평론집

박영교 선생님의 시집『춤』(만인사, 2013. 4.15)과 평론집『시조 작법과 시적 내용의 모호성』(천우, 2013. 3. 6) 경북 영주의 시조시인 박영교 선생님께서 최근 발간하신 시조집과 평론집을 보내주셨다. 박영교 선생님은 개인적으로, 내가 《월간문학》에 시조로 당선되었을 때 심사를 해주..

■《문학청춘》에 실린 이원식 시집『비둘기 모네』서평

■이원식 시집『비둘기 모네』서평/ 《문학청춘》2013. 가을호(pp.268-272) 활강∙화력∙향기∙유채색의 시 - 이원식 시집 『비둘기 모네』 호병탁(시인, 문학평론가) 회색 비둘기가 구현하는 모네의 밝은 유채색 꼭 2년 전 이맘 때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친절한 피카소』의 서평을 ..

■설태수, 전기철 선생님께서 보내 주신 시집

설태수 선생님의 시집『말씀은 목마르다』(시와세계)와 전기철 선생님의 시집『누이의 방』(실천문학) 세명대 교수이시고 행문회 회원이신 설태수 선생님과 숭의여대 교수이신 전기철 선생님께서 시집을 보내주 셨다. 감사와 안부 전화를 드렸다. 시집 축하 말씀과 따뜻한 말씀들....다..

■성춘복 선생님의 축하 카드 & 시집

성춘복 선생님의 시조집『반백년의 나들이』도서출판 소소리, 2013. 4. 15 성춘복 선생님께서 축하의 글을 담은 카드와 최근 발간하신 시조집을 함께 보내주셨다. 전화를 하여 안부와 감사 인사를 드렸다. 언제나 건강하시길 기원하며... 분홍빛 카드에 곱게 펴 잘 말린 작은 꽃 한 송이와 ..

■『영주시민신문』에 소개된 이원식 시조「비둘기 모네」

■시조 ■『영주시민신문』2013. 8. 23일자/ 와남의 영주시단[168] [435호] 2013년 08월 23일 (금) 영주시민신문 와남의 영주시단 [168] 비둘기 모네 이 원 식 건널목을 오가며 무지개를 쪼는 아침 잘린 발 절뚝이며 이어가는 생生의 퍼즐 당신께 선사합니다 눈물 사룬 외발 꽃무늬 ▣이원식 시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