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현대불교문학상 시상식 초대장 불기 2554년 부처님오신날 봉축기념 제15회 현대불교문학상 시상식 봉축 시낭송회 ■ 제15회 현대불교문학상 시상식 ■ 계간《불교문예》 신인상 시 ■ 부처님오신날 봉축시낭송회 초대의 말씀 불기 2554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하여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이 주최하고 현대불교문학상 운영위원회, 현.. ■Data/문학자료·시집 2010.04.25
2010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시 ● 책이름: 『2010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시』 ● 글쓴이: 정진규 황동규 송찬호 진은영 外 ● 펴낸곳: 도서출판 작가 /신국판 296쪽/값 10,000원 ISBN 978-89-89251-94-1 발행일: 2010년 2월 25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작년 한 해 동안 각 문예지에 발표된 신작시들 가운데 좋.. ■Data/문학자료·시집 2010.02.26
신이심정(神怡心靜) '월간 묵가'의 발행인이신 삼여 송용근 선생님께서 호랑이해 연하 글을 보내주셨다. '신이심정(神怡心靜)' '정신이 온화해지면, 마음 또한 고요해진다.' 서예전문지 '월간 묵가' 2010년 1월호, 2월호 이원식 시인(좌)과 서예가 송용근 선생님(우). 의정부 예술의 전당 서예 전시장에서(2009.12.10) ■Data/문학자료·시집 2010.02.24
최을원 시집『계단은 잠들지 않는다』 최을원 시집『계단은 잠들지 않는다』/황금알, 2009. 11. 30 문밖을 나서기만 하면 어디에서고 마주치게 되는 계단. 일상에서 수없이 맞닥뜨리는 그 층층대가 지닌 속성은 우리네 삶의 기복과 너무도 닮았다. 오르막길이 있으면 내리막길이 있듯 계단 또한 일방 으로 그칠 수 없는 오르내리는 과정을 거.. ■Data/문학자료·시집 2010.02.03
정신과표현 종간호 겉봉투에 적힌 보낸 이의 주소를 본다. 척송 송명진 선생님께서 생전에 미리 써놓으신 듯, 선생님의 낯익은 필체에 눈이 머문다. 늘 그랬듯이 하얀 한지에 곱게 쌓인 속포장지를 펼쳐 본다. 정신과표현 2010년 1/2월호 통권 76호. 페이지를 넘기자 김남조 선생님의 '종간에 부쳐'라는 글이 눈에 띈다. 문예.. ■Data/문학자료·시집 2010.01.28
김박은경 시집『온통 빨강이라니』 김박은경 시집『온통 빨강이라니』/ 문학의전당, 2009. 4. 3. 이것은 백천 만억 개 음성들의 우우우, 하늘로 무성한 손들이 떠오른다 - 김박은경 시인의「自序」 전문 문득, '검은 새'가 갖힌 '냉장고' 속 이슬방울의 시선(視線)으로 상상해 본다. 시인의 시집 속에서, "백천 만억 개"의 음성(message)이, 현실(.. ■Data/문학자료·시집 2010.01.19
2010 문예진흥기금 지원심의 결과(문학분야) 문학창작기금지원 분야 지원신청사업명 개인/단체명 지원결정액(원) 문학 강병석 창작활동지원 강병석 10,000,000 문학 강영숙 창작활동지원 강영숙 10,000,000 문학 고형렬 창작활동지원 고형렬 10,000,000 문학 구경미 창작활동지원 구경미 10,000,000 문학 김영남 창작활동지원 김영남 10,000,000 문학 김용운 창.. ■Data/문학자료·시집 2010.01.12
송명진 시인의 시「착한 미소」 '리몽 갤러리'에서 책장 한 컷. 착한 미소 송명진 도솔천궁이 여기 있나이다 비로자나불 석가불 노사나불 약사불 아미타불 연초록 말씀으로 진리를 깨우치면 관음자장 미소로 삼생을 살아 도솔천에 닿기까지 오랜 기쁨입니다 돌아돌아 나무였다면 연초록 진리였을 것이고 돌아돌아 바람이었다면 유.. ■Data/문학자료·시집 2010.01.10
정신과표현 송명진 선생님 별세 문예지 '정신과표현'의 주간이신 尺松 송명진 선생님께서 1월 8일 오전 7시에 돌아가셨다는 부음을 받았다. 오후 3시경 장례식장인 동숭동 서울대 병원(13호실, 02-2072-2034)으로 향했다. 문인들과 예술가, 지인 등 조문객들이 찾아와 조문을 하였고, 마련해 놓은 음식과 한 잔 술 그리고 선생님을 회상하며.. ■Data/문학자료·시집 2010.01.09
김두환 시집『모둠꽃밭 가꾸는』 김두환 시집『모둠꽃밭 가꾸는』시학, 2009. 3. 30 "덩 두렷하여 빛저운 한 송이 나고자 여태껏 벌겋게 끙끙 비릊기만 하다가 겨우 못 다한 귀심만 탱탱한 봉숭아 외로이 끔벅이는가" -김두환 시인의 '책머리에' 전문 난(蘭), 찔레꽃, 장미꽃, 산수유꽃, 얼개화, 연꽃, 억새꽃...... 시집 제목에서와 같이 '모.. ■Data/문학자료·시집 2010.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