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읽었던 시집들(3) ※주의: 이 글을 옮기실 경우 반드시 출처를 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은교 시집『풀잎』민음사 1974.9.25 "누런 베수건 거머쥐고 닦아도 지지않는 피(血)를 닦으며 아, 하루나 이틀 해저문 하늘을 우러르다 가네요." 강은교 시「풀잎」 중에서 신대철 시집『무인도를 위하여』문학과지성사 1977.5.5 '무.. ■Data/문학자료·시집 2008.07.14
2008년 2분기 예술위원회 선정 우수문학도서 발표 출처:http://www.for-munhak.or.kr/ 2008년 제2분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선정 우수문학도서가 다음과 같이 결정되었습니다. 선정작은 총 32종 32권입니다. 시(10종) 이번 분기(2008년 제 2분기) 우수 시집 선정 대상 총 62권을 며칠 동안 꼼꼼히 읽은 선정위원들이 각기 1차로 10권 내외의 시집들을 추천하여 취합한 2.. ■Data/문학자료·시집 2008.07.12
그 시절 읽었던 시집들(2) ※주의: 이 글을 옮기실 경우 반드시 출처를 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지하 시집『타는 목마름으로』창비, 1982.5.20 아! 이 시집. 무슨 말이 필요할까. "신새벽 뒷골목에 네 이름을 쓴다 민주주의여" 도종환 시집『접시꽃 당신』실천문학, 1986.12.10 당시 2.000원 주고 사서 수 십, 수 백배 뽑.. ■Data/문학자료·시집 2008.07.07
그 시절 읽었던 시집들(1) ※주의: 이 글을 옮기실 경우 반드시 출처를 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명수 시인의 시집 『하급반 교과서』창비, 1983.5.25발행 지금도 가끔 꺼내어 읽어보는 시집이다. 「百日紅」,「풍인각 지하실」,「우리나라 꽃들에겐」등을 좋아 한다. 하종오 시인의 시집『사월에서 오월로』창비, 1984년 7월 10일.. ■Data/문학자료·시집 2008.07.05
《시조춘추》2008 창간호 《시조춘추》2008 창간호. 우편함 속에 낯선 문예지가 한 권 놓여있었다. 몇 달 전 유권재 시조시인('시조춘추'편집인)으로부터 말씀 들었던《시조춘추》창간호였다. 시조문학진흥회와 뜻을 모은 시조시인들이 만든 새로운 문예지 《時調春秋》. 시조인의 한 사람으로서 우리 문단사에 일 획을 긋는 .. ■Data/시조자료·시조집 2008.06.20
2008(하반기)'우수문예지구입배포사업'선정 결과 발표 출처:http://www.arko.or.kr/home2005/article/news/business/view?articleid=72823 2008년도『우수문예지구입배포사업』에 대한 지원심의 결과입니다. 전국에서 발간되고 있는 문예지(반년간, 계간, 격월간, 월간)를 대상으로 심의를 실시하였습니다. 금번 선정된 문예지는 정기구독 형식으로 구입, 전국의 공공도서관 등에 .. ■Data/문학자료·시집 2008.06.18
바쇼의 하이쿠 기행 1, 2, 3 바쇼의 하이쿠 기행 1, 2, 3 / 마츠오 바쇼 지음, 김정례 옮김 /바다출판사(2008. 3) 우리나라의 전통 정형시 형식인 시조(時調)처럼, 일본의 정형시인 하이쿠. 그 하이쿠의 대가 중 한 사람인 마츠오 바쇼(松尾芭蕉, 1644~1694)에 대한 서적이다. 3권 한 세트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에 대해, "~바쇼의 만년 10년 .. ■Data/시조자료·시조집 2008.06.02
2008년 1차 문예지게재우수작품 (동화,동시,소설 부문) 선정작 2008년 1차 문예지게재우수작품 동화부문 선정작 문예지게재우수작품 1차(4/4분기) 동화부문 선정작 번호 작가 제목 게재잡지 1 임어진 텔레비전이 꿀꺽 아침햇살 2 최유성 가장 무서운 기억 어린이와문학 11월 3 김대영 쌍둥이와 호빵씨 어린이문학 4 김소연 호떡 두 개 어린이와문학 11월 5 신주선 까치.. ■Data/문학자료·시집 2008.05.16
2008년 1차 문예지게재우수작품 (시∙시조부문) 선정작 2008년 1차 문예지게재우수작품 (시∙시조부문) 선정작 문예지게재우수작품 1차(4/4분기) 선정작 (시∙시조) 번호 작가 제목 게재잡지 1 고은강 일백 년 동안의 오늘 현대시 2 고재종 난데없이 문학사상 3 고형렬 나의 황폐화를 기념한다 실천문학 4 김경미 답장 현대문학 5 김경인 독서클럽 문.. ■Data/문학자료·시집 2008.05.16
김대영 에세이『산에서 절집에서』,『우린 뽀작뽀작 살지예(상,하)』 김대영 에세이/『산에서 절집에서』,『우린 뽀작뽀작 살지예(상,하)』/도서출판 고운(2008.3) 외출하고 돌아오는 길에 아파트 경비아저씨가 건네주시는 두꺼운 택배 하나. 수필가 김대영선생님께서 새로 집필하신 수필집을 보내주셨다. 젊은 시절 기자로서의 이력, 기업과 잡지사 등에서의 풍부한 경험.. ■Data/문학자료·시집 2008.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