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행복한 겨울나기/이원식《나래시조》2015.봄호 Käthe Kollwitz,1867-1945 ■시조 《나래시조》2015.봄호 ■Poetry/발표작·時調 2015.04.20
■2014년 서울 지하철 스크린 도어 게시 작품/ 이원식의 시조「수고했다」 ■2014년 서울 지하철 스크린 도어 게시 작품 - 지하철 4호선 길음역 8-3 도어. - 지하철 6호선 상월곡역 6-4 도어. ■시조 수고했다 이원식 좌판 한켠 쭈밋*한 팔고 남은 귤 몇알 쾡한 두 눈 깊숙이 멍들고 깨진 생(生)들 입 속에 까 넣어본다 핑 도는 금빛 눈물 *쭈밋: 북한어(北韓語). 무엇인가.. ■Poetry/문예지 외 2015.01.12
■시조/ 쉼표들의 순례(巡禮)/ 이원식《문학청춘》2014. 겨울호 보명(普明)의 심우도(尋牛圖) 중 여섯 번째 그림 '기우귀가(騎牛歸家)' ■시조 《문학청춘》2014. 겨울호 ■Poetry/발표작·時調 2014.12.22
■시조/ 꼴라쥬 커피/ 이원식《문학청춘》2014. 겨울호 Yellow-Red-Bule, Kandinsky, 1925. 127x200 Vassily Vassilyevich Kandinsky, 1866-1944 ■시조 《문학청춘》2014. 겨울호 ■Poetry/발표작·時調 2014.12.15
김재황,「도리깨질 소리 분명한 내재율」중에서 《계절문학》2014.가을호 ■시조 계간평/ 김재황,「도리깨질 소리 분명한 내재율」중에서 《계절문학》2014.가을호(p.348) 도리깨질 소리 분명한 내재율 김재황 한 손엔 흰 약봉지 또 한 손엔 귤 한 봉지 지순(至純)한 생의 경계를 조율하려 하는지 할머니 야윈 어깨로 내려앉는 벚꽃잎들. - 이원식,「저울과 분동」.. ■Poetry/내 작품평·해설 2014.09.29
■시조/ 저울과 분동(分銅)/ 이원식《계절문학》2014.여름호 ■시조 저울과 분동(分銅) 이원식 한 손엔 흰 약봉지 또 한 손엔 귤 한 봉지 지순(至純)한 생의 경계를 조율하려 하는지 할머니 야윈 어깨로 내려앉는 벚꽃 잎들 《계절문학》2014.여름호 ■Poetry/발표작·時調 2014.06.30
■시조/ 가로수/ 이원식《문학저널》2014. 3월호 장욱진 화백의 작품「가로수」 ■시조 가로수* 이원식 가로수 우듬지엔 도리천(忉利天) 보금자리 아버지 따라 어머니가 또 아이가 따라갑니다 눈시울 붉은 저물녘 강아지도 황소도 *가로수: 장욱진 화백(1917-1990)의 1978년 작품. 캔버스에 유채(30x40.7Cm) 《문학저널》2014. 3월호 ■Poetry/발표작·時調 2014.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