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etry 347

■내 작품의 모더니티/「미망(迷妄)혹은 자화상(自畵像)」《시와반시》2012.여름호

《시와반시》2012.여름호 ■내 작품의 모더니티/「미망(迷妄)혹은 자화상(自畵像)」《시와반시》2012.여름호(pp.135-138) 미망(迷妄) 혹은 자화상(自畵像) 이원식 1.짧은 시로서의 단시조(單時調) “(전략)...모더니티는 전통의 형식에 새로운 변화를 주어 또 다른 전통을 창조하는 신생의 동력..

박성민, '젊은 시조의 형상화 방식, 진화(進化)의 다양한 표정들'《열린시학》2012.봄호

■박성민, 「젊은 시조의 형상화 방식, 진화(進化)의 다양한 표정들」 《열린시학》2012.봄호 pp.249-250 오늘도 참 많이 울었다 풀에게 미안하다 이 계절 다 가기 전에 벗어둘 내 그림자 한 모금 이슬이 차다 문득 씹히는 내생(來生)의 별 - 이원식, 「귀뚤귀뚤」 전문(《열린시학》 2011년 겨..

■내가 읽은 나의 시조/ 「3월에 우는 귀뚜라미」《현대시학》2012. 3월호

《현대시학》2012. 3월호 ■내가 읽은 나의 시조/ 「3월에 우는 귀뚜라미」《현대시학》2012. 3월호(pp.40-42) 귀뚤귀뚤 이원식 오늘도 참 많이 울었다 풀에게 미안하다 이 계절 다 가기 전에 벗어둘 내 그림자 한 모금 이슬이 차다 문득 씹히는 내생(來生)의 별 (『열린시학』 2011. 겨울호) 3월..

홍성란, '시조의 효용 -최근 시조집의 단시조를 중심으로' 중에서《문학 선》2011. 겨울호

■홍성란, '시조의 효용 -최근 시조집의 단시조를 중심으로' 중에서 《문학 선》2011. 겨울호(pp.262-263) 노점상인 몇이 모여 점심을 먹습니다 간간이 던져주는 밥술 혹은 반찬 몇 점 하나 둘 모여듭니다 동네 새들 고양이들 - 이원식,「만다라의 품」,『친절한 피카소』, 황금알, 2011년. 양재..